「무당신선」「마교서생」「소림항마승」…… 작가 북미혼이 전하는 신작 『절대공자』 장백산 심처의 신비문파 단학문 종래의 상식을 뛰어넘는 무공을 가진 제자 백산우, 강호로 나서다! 상계(商界)부터 황궁, 무림까지 세상에 외면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순리에 벗어난 자들을 응징하는 백산우의 위대한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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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철벽
도검
무공 그리고 내력.
둘은 서로가 필요불가결이다.
내력 없는 무공은 춤사위에 지나지 않으며 내력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수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 무공과 내력 없이는 절정의 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이 무림의 기본상식이 되었다.
주인공은 그런 무림의 정형화된 상식을 깨부수며 자신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간다.
그 어떤 상대가 앞을 막아도 치열한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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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적도 [완전판]
천봉
천봉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도』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무사의 길을 선택한 사내, 위소. 사내는 무사가 되었고 무적이 되었으며, 하늘 아래 모든 이들의 위에 우뚝 섰다! “당신이라면 군림의 길을 걸어도 되지 않소?” “…… 귀찮아.” 사랑을 위해 무적의 길을 선택한 사내, 그의 무적행로가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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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장영훈
대예언가 천기자가 두 가지 상반된 예언을 한다.
정확히 1년 후 강호가 멸망할 것이다!
그것을 막을 사람은, 인시에 태어난 이화운!
무림맹 신화대의 초절정 미녀 설수린이 이화운을 찾아 나선다.
알 수 없는 과거를 지닌 신비고수 이화운.
과연 그는 강호를 구해낼 사람일까?
음모와 귀계가 난무하는 위험천만한 강호에서 이화운과 설수린의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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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궁신
나한
『황금백수』, 『황금수』, 『황금신수』의 절대적 흥행보증 작가 나한
그가 만들어 낸 치명적 이야기, 품격으로 말하고 충격으로 답하다!
『궁신』
죽지 않아 불사요
탈영하지 않아 불탈이며
적을 살려주지 않아 불생이라.
삼불 일발필살 나궁신.
남들에게 지옥 같은 북로정군 그림자 부대가
삶이요, 직업이었던 그가 어느 날 해고되었으니…….
기왕지사 세상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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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연독식
류진
"죽기 좋은 날씨로군."
하늘을 보고 눕자 세상의 모든 눈이 자신에게만 쏟아지는 듯하다.
쌓이는 눈을 덮고 죽음을 기다리던 나는.......
“어?”
새로운 생에서 눈을 떴다.
42년 몸담던 흑사회는 끝났다.
이번 생에선 반드시,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권력으로 가장 화려한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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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신
나한
내 나이 한 살.
‘우리 아버지’ 가라사대.
일 년이 넘도록 죽지 않았으니까 이제 이름을 지어 주마.
지금부터 너는 악무유다.
내 나이 다섯 살.
‘그 인간’ 가라사대.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며 나를 작업장에 팔았다.
놀랍게도 다섯 살짜리가 할 일이 있었다.
내 나이 여덟 살.
‘그 빌어먹을 종자’ 가라사대.
너도 이제 어른이 됐으니 그만 독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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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남궁세가
북미혼
오백년을 이어온 합비의 맹주.
천하는 그들을 대남궁세가라고 부른다.
대남궁세가에 드리워진 멸문의 예언!
그것을 막기 위한 남궁 세가 최고의 천재들의 삼백년 시공을 뛰어넘는 합작품.
천기를 뛰어넘어 세가에 드리우는 위기를 분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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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령검주
천봉
약하다는 이유로 버려진 소년, 지명
십 년의 시간은 소년을 절대 강자로 만들기 충분했다!
돌아간 백야성에서 믿을 것은 호위무사
그리고 한 자루의 월령검뿐
“월령검의 변화를 깨우치면 천하가 내 것이 되리라.”
격동하는 시대, 무신들의 전쟁에서 그가 포효한다!
천지를 진감시킬 월령검주의 놀라운 보보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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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신학사
재유
『리셋 위저드』『남궁전생』의 작가, 재유 그가 써 내려가는 신무협의 정수 『무신학사』
천하제일 명필로 이름을 드높인 황궁학사 우현 지엄한 황명에 의해 무공을 대필하던 중 음모에 빠져 황궁에서 쫓겨나고 마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처럼 찾아온 깨달음 겁박과 억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라!
“더 이상 다른 이에게 휘둘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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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절대무사
천봉
그저 멋진 호위무사가 되기를 원했던 소년. 그러나 운명은 그를 무정한 강호로 이끌었다. 나를 막지 마라. 적에겐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포기란 없다. 패배? 그런 건 잊은 지 오래다. 세상이 냉혈무정객이라 부르는 무적의 절대무사 혁린, 그게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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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무당신룡
초혼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룡』
무당산의 험지, 향로봉. 올라간 자는 힘없는 노구이나 내려온 자는 헌앙한 청년이었다.
운명처럼 만난 고서가 학도 이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으니. "하늘을 품은 법을 담은 책.
포천혜. 그 시작은 반로환동이라…."
무당에서 시작된 신룡의 기세가 천하 무림을 위진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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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환생화도
맹세
『환생화도』
천마의 재림이라 불리는
마교주를 쓰러뜨린 영웅, 여상천
그는 평생을 산속에서만 살다가
역사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데……
“얘는 누구야? 여긴 또 뭔데?”
바로 그때,
백 년의 시간을 격하고
곤륜의 후예, 양조위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번 생은 꽃길만 걷는 거다!”
더 이상의 고생은 없다!
부와 명예, 그 모든 걸 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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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청풍표국 최강식객
북창
황제의 호위무사였던 임요성.
자신에게 예정된 모든 부귀영화를 버리고 강호에 나선 그에게 나타난 새로운 인연. 그렇게 강남 소주의 작은 표국에서 그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나 말이오? 청풍표국의 식객이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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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자
김강현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강현 작가님의 <황금공자>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투신> <마신> <태룡전>의 작가 김강현의 신무협 장편소설!
'난 죽었는데!'
천하제일인이었던 혈룡귀갑대주 금철휘.
천하제일 금룡장의 뚱땡이 소장주가 되어 금력을 휘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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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신선
북미혼
신무협의 거장 북미혼의 대표작!
“이 사부는 도가 얕아 학은 커녕 고니도 못 봤다.
무한아! 너는 꼭 신선이 되어 구름을 타고 다니거라.
그러다 혹시 학이라도 한 마리 보이거든…
날 위해 가져오고…”
“걱정마세요. 무한이 꼭 신선이 되어 사부님을 위해
꼭 학을 데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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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석 무림 가다
서준
전국 수석!
모의고사 만점 6회!
걸어 다니는 서고, 주수한.
눈떠 보니, 모처의 무림 서고?!
십만 무공을 집대성하여, 절대 무공을 일깨울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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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귀환
한야월
혈귀(血鬼).
14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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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무사
향란
무림맹의 음지의 총잭임자, 고영천
은퇴한 그가 선택한 새로운 삶은 농부였다
『귀농무사』
하지만 평화로운 농촌 생활은 오래 가지 못하고
옛 부하들이 하나둘 찾아오게 되는데
“아니, 너희들이 왜 여기에 와?”
“난 편하게 농사 지으며 살고 싶다고!”
사건을 해결해 가며 높아지는 명성은
점점 귀농의 꿈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중원 최강의 농부, 고영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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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천존 [단행본]
Sragon
검의 극을 보고 천마(天魔)를 패퇴시킨 남궁가의 13대 가주, 남궁현.
한평생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자부하지만, 단 하나. 단 하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이고, 내가 일만 하다 죽었네. 편안한 노후 한 번을 못 즐겨 봤는데!"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죽는다. 다시 일어난 남궁현은 이번에야말로 다 때려치고 놀기에만 집중하는데.
그런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