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서 가장 강한 검이라면 그건 악마의 검이다.
하지만 그건 인간의 능력으로는 연성할 수 없는 저주의 검이다.
저주와 증오에 사로잡힌 한 인간의 피를 토하며 그려낸
상상 속의 검일 뿐 어떤 형식을 가진 건 아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수식까지는 인간의 힘으로 연성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그 기수식하나 만으로도 절정고수 백여 명 정도는 척살할
천제황
천마대성
살아 있는 영혼에는...!
어떤 절망과 좌절도 스며들지 못한다.
너는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저 악마의 집단인 백마련의 백마와 싸워야 한다.
최선을 다해라.
최선을 다해도 네가 승리할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할 정도다.
그럼 지옥에서 만나자.
묵검향
소림사 폭남전설
청의 제4대 황제인 강희제가 8세의 어린 나위로 제위에 오르자, 4명의 원로대신이 섭정을 폈는데 10년이 지났건만 친정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청나라의 조정은 황제의 친정을 주장하는 신(新)파와 4대 원로대신을 중심으로 한 구(舊)파로 나뉘어져서 치열한 정치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황재
색귀돌아이
황재
적검룡
진천령이 발동되면 삼천육백 마리의 금천신조(金天神鳥)가 날아올라
제각기 자신에게 지정된 장소로 찾아가서
중원 각지에 은거해 있는 고수들을 불러낸다.
이름 하여 진천혈사군.
그들이 출현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무림 천하는 피의 폭풍에 휘말리게 될지니……
천제황
도검강호
전광검의 빠름으로 소수(素手)를 벨수가 있는가?
천왕도의 기백으로 소수(素手)를 제압할 수 있는가?
─소수.. 어떻게든 찾아내고 말겠어!
기필코...! 용서하지 않아!!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반드시 복수한다! 반드시!!
황재
폭협
황재
요화마계
그녀의 순결함에서 칼끝처럼 빠져나오는 사악한 요기(妖氣)는…
지금 예측할 수 있는 건 묘묘가 만약 세상의 추악함에 물들고
묘묘의 요기(妖氣)가 세상에 분출된다면
천하는 요악스런 난륜(亂倫)에 휩싸인다는 것이다.
그전에 요기(妖氣)의 싹을 자르는 것이 천하를 위함이다.
천제황
검제패웅
이 청부를 받아들일때부터 각오하고 있던 일!
혈옥이라는 이름은 이 일이 끝난 후 없애 버릴것이다.
천제성(天帝城)의 제일후계자를 살해한 이상,
우리는 더 이상 강호에 남아있지 못할테니까!
황재
신마도
무림에 전무후무한 괴물이 등장했다!
죽지 않는 불사의 악마를 죽이려고
열 개의 하늘이 열렸다!
위선의 하늘에 복수의 칼을 쳐든 어린 신마!
핏빛 영웅의 비정한 신화, 신마도!
묵검향
추풍낙엽
석타성주와 시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태풍은 어릴 적 영문도 모른채 석타성주에게 내쫓김을 당한 후 한자루의 검에 생명을 거는 훌륭한 검객으로 성장한다. 그리하여 전쟁을 통한 입신출세 하려는 그의 야망은 때마침 일어난 동군과 북군의 전쟁에 석타성주의 반대편인 북군쪽에 가담하게 만드는데…
황재
폭풍검진
살아야 될 이유는 분명히 있다! 한(恨)이 크고 깊기에……, 벌레같은 삶이라 해도 결코 죽지는 않아! 난 약속했거든…… 아버님에게…… 웃으면서 살기로 약속했거든! 그 약속 때문에……!
황재
수라독보행
만주족의 청조가 변방의 오랑캐로 불리던 그 시절… 일곱 살의 나이로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하나뿐인 여동생이 그렇게 죽어가는 것을 나는 보았다. 다락에 숨어… 그토록 힘없이 죽임을 당하시는 아버님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수천수만 번 맹세했다. 나는 절대로 아버님처럼 삶의 중간 지점에서 서서 살아가다 남이 파놓은 덫에 걸려 그렇게 허망하게 죽지는 않으리라
천제황
음란추살객 3부(색궁)
황재
음란추살객 2부
황재
무림호조
이 모든 사건의 시작과 끝이 대정에 있다.
옥소선자가 대정(大井)이 육개월 안에 무너진다고 말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무기가 여의주를 물고 승천(昇天)할 때가 되었단 얘기다.
천제황
음란추살객 1부
황재
소림사 비부돌파
천상에나 있다는 10개의 지옥이 존재한다는 명부십왕전.
모두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제각각의 사정을 가지고 그곳을 지나게 된 해월 일행들.
수많은 번뇌가 교차하는 가운데, 10개의 지옥이 내리는 답은...